땀붕 - 에어서울 공식 판매 계약 체결
아시아나 항공사의 계열사인 에어서울은 공식적으로 베트남에 진출하여, 12 월 16 일부터 하노이-서울 노선을 운행할 예정입니다.
11월 14일, 하노이 풀만호텔에서 베트남 진출 에어서울 계약 체결식을 개최하였으며 아름다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되 서울과 하노이, 나트랑 연결 노선이 공식적으로 개통하였습니다. 베트남 여행사 및 항공권 판매 대리점 대표와 업계 관계자분들 70명의 정도의 사람들과 행사를 했으며, 특히 한국관광공사 하노이 박종선 지사장도 참여하셨습니다. 땀붕 관광 및 무역서비스 주식회사는 베트남 고객님들께 좋은 혜택 및 최고의 서비스를 드릴 역할로 베트남 에어서울 공식 판매 전담여행사입니다.
에어서울에 따르면 에어버스 A321비행기로 하노이 – 서울 노선이 매일 1회씩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에어서울은 9개국 17도시에 취항 중입니다.
2018년 5월부터 입국하는 관광객들을 향해 에어서울이 서울 – 다낭 노선으로 첫 취항을 운해했습니다. 또는 여행자 대상의 요청에 응답할 수 있도록 에어서울 항공편은 호텔 체크인.체크 아웃 시간과 일치한 출발 시간을 가지며 관광객에게 유리하기 위하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에어서울은 2015년 4월에 설립된 젊은 항공사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가 되며 최고의 비행 경험을 드리는 목표를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트 서비스, 기내 수하물 10kg, 무료 수화물 15kg 및 편하고 넓은 좌석 등 편익한 스비스를 공제합니다.
에어서울 하노이 이상훈 지점장은 " 안전하고 편한 항공 서비스와 경제적인 가격으로 서울 가시는 고객들께 편리함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베트남 여행사 및 항공권 판매회사에게 새로운 선택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계약 체결식에서 땀붕 대표 Pham Dinh Ba 씨도 “베트남 에어서울 대표하는 회사로서 땀붕이 시장의 다양성과 성장에 기여해 베트남 고객들이 항공 및 관광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